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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SENCHI	Saturday, 08-02-16 ( 1262hit )

	^^

안녕하세요v
와, 공지가 바뀌었네요. ...으힛;; (신경쓰이게 해드리고 있는 1人;;) 아니 그래서, 그 원흉(<<)인 세영이 사진 들고 놀러왔습니다!!
수트에 안경 씌워놓고 좋아라 하다가 요즘은 아예 '이대리님'이라고 부르고 있답니다. ^___^* 얼른얼른 승진하셔서 월급도 올려받고 가족 부양좀 해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지요. ...orz;;;
뭐랄까 요즘 [오빠 정장간지!!]라는 말을 쫌 들어서 이녀석도 저도 마냥 헬렐레거리고 있습니다. //ㅂ/* 넥타이 매듭묶은 솜씨가 좀 부실하긴 하지만요. ... 으흐흐; 그러므로 다음에는 터프하게(?!) 풀어헤치는 모습을 연출해주마!! 라는 잘못된 근성;;을 불태우고 있습니다!! 조만간 성공해서 또 데리고 오겠습니다~ ^ㅁ^*
즐거운 주말 보내시어요!!

02-17 fairytales 안녕하세요, SENCHI님 ^_^ 아..훨 성숙해진 세영군이네요.~!! 요즘 항상 마음이 너무 편하지 못하다보니 .....ㅠ.ㅜ 세영군 정장에 안경까지 너무 단정하게 잘 어울리는데요^^ 음.. 넥타이를 모양을 따로 내어 드릴껄 그랬나요? 그러면 풀어헤치는 모습은 안될텐데... 어찌해야...고민을 좀...;;;; 은사 넥타이가 원단의 느낌을 그대로 내려고 안쪽에 심지 작업은 생략했는데요, 조금 묶어보시면 금방 잘 하실수 있으실꺼예요 ^^ 네... 그럼 터프한 세영군 기대하고 있어볼까요~!! SENCHI님도 행복한 주말되세요 ^_^~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