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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hash	Sunday, 08-12-21 ( 2205hit )

	안녕하세요. ^^

어제 시니어 아이를 위해 준비했던 옷을 제이에게 입히고 사진 찍어보았어요.
시니어 바디 보내면서 이 옷이 아까워 어쩔 줄 몰랐는데, 지금 바디에도 잘 어울려줘서 무척 기뻤답니다.
사실 이 옷은 뒷태가 정말로 예술인데 그 모습을 잘 찍질 못해서 아쉽네요. TㅅT

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.
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는 행복이 가득하시길 빌어요♡

12-22 fairytales 안녕하세요, hash님^-^ 요즘 홈피 확인도 자주 못하는지라.. 이제야 확인을 ...ㅠ.ㅜ hash 님댁 새도련님이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찾아주신줄 알았다면 어제 들어왔을텐데... 아... 시니어 의상이 새 도련님께도 잘 맞나보네요... 너무 다행이예요~! 의상이 약간 루즈하다보니.. 좋은 면도 있네요 ^^ 에고... 주말이 지나고서야 확인한.. 죄인...OTL hash 님도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구요,,, 멋진 쌍둥이 도련님을 위해 열심히 달릴께요 ^0^~**